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강 몸통시신 사건 (문단 편집) == 신상 공개 == 2019년 8월 20일 경찰은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범인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피의자의 이름은 "[[장대호]](1980년생, 39세)"이며, 2019년 8월 21일 얼굴이 공개되었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025259|잔혹·엽기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얼굴 공개되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333022|[속보] 경찰, '한강 훼손 시신' 피의자 장대호 신상공개]]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3&aid=0003468409|'한강 훼손 시신' 피의자 장대호 얼굴 공개돼]] 신상 공개 처분에도 그는 태연자약한 모습을 보이며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인 사건이다. 나쁜 놈이 나쁜 놈을 죽인 일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상대방이 죽을 짓을 했기 때문에 반성하지 않는다.", "유족에게 미안하지 않다"고 발언했다. 자신의 살인을 정당화하며 [[김부식]]의 아들 [[김돈중]]이 [[정중부]]의 수염을 촛불로 태우는 바람에 무신들에 대한 차별 대우를 느낀 정중부가 [[무신정변]]을 벌인 일화를 언급했다. 이야기 도중 호송 경찰관이 발언을 제지시키려 하자 "왜 말을 못하게 막느냐"며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경찰 입장에선 얼굴 공개하는 목적이 퇴색되게 당당한 태도와 역사까지 거들먹 거리자 막으려고 했던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68755|관련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